[면세점 위스키] 글렌모렌지 시그넷 가격 및 맛 평가(선물용 위스키)

면세점에서 구입 가능한 글렌모렌지 시그넷 가격과 맛 평가

 

면세점에서는 주류를 면세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중에서 위스키는 면세점을 이용하면서 꼭! 구매해야 하는 주류로 위치해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위스키는 주로 해외 주류이기 때문에 주류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위스키는 주류세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 위스키가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가서라도 위스키를 들고 오시면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면세점에 가면 구입하기 좋고 맛 또한 훌륭하며 디자인 또한 매력적이라서 선물용 위스키로도 적절한 글렌모렌지 시그넷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글렌모렌지 시그넷 소개

•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도수 : 46.0 %
• 국가 : 스코틀랜드
• 케이스 : 케이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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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에서 에스프레소향이 나는 위스키, 글렌모렌지 시그넷

전체적인 검은색 백그라운드 배경색과 금색 띠로 글렌모렌지 시그니쳐 모양으로 출시된 위스키 디자인 병을 볼 수 있습니다.

글렌모렌지 시그넷 위스키는 다른 위스키보다 다르게 에스프레소와 초콜릿의 풍미가 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글렌모렌지 시그넷 위스키는 빌(Dr.Bill Lumsdend)에 의해 2009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시그넷은 위스키 애호가부터 커피향을 좋아하는 입문자분들까지 부담 없이 입문이 가능해서 누구나 시음을 하게 된다면 위스키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렌모렌지 시그넷은 몰트를 로스팅하는 고정이 다른 위스키 제조 과정에서 추가 되어 있습니다.

이 공정에서 검게 볶은 초콜릿 몰트를 만들고, 직접 제작한 캐스크에서 숙성하는 것도 다른 위스키보다 차별점이 있습니다.

글렌모렌지 시그넷 면세점 가격

롯데 면세점 인터넷 홈페이지

예전 면세점에서는 주류는 직접 방문해야 가격을 알 수 있었으며 예약이 불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면세점의 주류 개편으로 인해 이제 탑승하기전 인터넷에서 주류를 예약도 가능하며 가격도 알 수 있는 편리함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국내여행(제주도), 해외여행에 따라서 면세점의 가격 또한 다릅니다.

국내여행보다는 아무래도 해외여행을 가셨을때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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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시그넷 롯데면세점 가격

현재 글렌모렌지 시그넷 롯데면세점에서의 가격은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178.2달러 , 한화 246,272원에 판매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할 점은 위의 사진에서처럼 보이는 "오늘의 혜택 받기"와 "카카오페이 결제포인트 최대 할인"으로 

적용할 수 있는 할인을 최대한으로 적용하는 것이 "면세점 구매 핵심" 입니다.

여기서 면세는 1인당 2병 구매가능하며 1병당 400달러 이하로 가능합니다. 롯데면세점에서는 2병을 구입할 경우 더 많은 할인이 되기 때문에 이런 사항들을 살펴보고 최대한 적용할 수 있는 할인을 적용하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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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시그넷 면세점 말고 구입가능한 방법

해외여행을 가셨을 때, 면세점 이용뿐만 아니라 여행하는 나라에서도 위스키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 여행하는 나라의 면세한도를 명확하게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만을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가품양주"를 방문하여 직접 구매하시게 되면 면세점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위스키를 들고 대만 면세한도에 맞춰서 가지고 한국으로 가는 것은 똑같이 면세로 되기 때문에 면세점에서 위에처럼 24만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대만에서는 20만 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할 나라의 면세한도를 확인하고 그 나라에서 판매하는 리쿼샵을 가셔서 위스키를 구매하는 것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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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시그넷 맛 평가 및 후기

글렌모렌지 시그넷 케이스

글렌모렌지 시그넷 위스키는 전체적인 검은색 케이스 바탕으로 금색 띠를 이룬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고급지기 때문에 다른 어떤 위스키보다 이 가격에 선물용으로 하기에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물용 위스키는 맛 또한 중요하지만, 제가 선물용 위스키는 무엇보다 "디자인"을 우선시합니다.

맛 또한 좋아야 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위스키에 대해서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선물을 한다고 하면 디자인이 훌륭한 것보다 좋은 게 없습니다.

장식용으로도 탁월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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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시그넷 맛 평가 후기

글렌모렌지 시그넷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커피 향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위스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커피를 볶은 향과 초콜릿으로 위스키에 또 다른 매력적인 느낌을 선사하기도 하죠.

처음 뚜껑을 열고 향을 맡으면 엄청나게 고소한 에스프레소 향이 올라옵니다. 이 향은 뚜껑을 따자마자 향이 많이 나타나게 되고 시간이 지나게 되면 처음 뚜껑을 땄을 때보다는 커피의 에스프레소 향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도 커피 향도 있지만 달달한 초콜릿 향이 매우 좋게 느껴졌습니다.

해외여행으로 면세점에서 주류를 고민 중이시라면 글렌모렌지 시그넷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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